스카이워크1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못참지!! 부산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오륙도의 스카이워크에 가보는 것은 어떠세요?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눈으로 담고 바람을 맞으면 그게 정말 좋거든요ㅎㅎ 바닥이 유리바닥으로 되어 있어 발 밑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바다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번 느껴보세요. 그렇다면 이 오륙도에는 어떤 먹거리나 볼거리가 있는지 알아보고 방문해 보세요.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"승두말"입니다. 말안장 저럼 생겼다고 "승두마"라고 브르는 것을 승두말로 불렀으며,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"잘록개'라고 불렀습니다.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 이 승두말은 2013년 10월에 개장하면서 "하늘 위를 걷는다"라는 의미를 담아 "오륙도 스카이 워크"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이 스카이워크를 걸으면서 사진을.. 2023. 4. 10. 이전 1 다음